프리테니스에 대하여

프리테니스란?

Free 란 공간의 제약을 받지않고 실내 실외에서 Tennis 처럼 즐겁게 할수있는 레포츠형 스포츠입니다.
프리테니스(freetennis)란?
연식 테니스 코트의 1/10정도되는 공간에서 할수 있는 구기종목이며 37cm정도의 탁구라켓모양의 라켓으로 (단식,복식)의 경기방식으로   7m 공간에 중간의 넷트를 두고 랠리를 하여 기술력으로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해서 이기는 게임방식이며, 상대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는팀에 승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 프리테니스 협회는 프리테니스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 이를 통하여 국민건강 증진 및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며 생활체육 프리테니스 사업을 통한 지역간 화합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유례

프리테니스 기원은 태평양 전쟁후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군인과 그 가족이 즐기고 있던 게임을 패들 테니스라고 불리었으며 그 당시 국내에서 이러한 게임을 힌트로 보다 독창적인 게임으로서 발전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일 것을 바라는 마음에 요시다 다다시 명과 아오키 타이로가 고안해 경기규칙을 확립시키고 프리테니스라 명명했습니다.

  이 프리테니스는 연식테니스의 10분의 1정도의 코트에서 할 수 있는 테니스스포츠의 일종입니다. 탁구의 민첩함과 테니스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가지는 독자적인 게임으로서 볼은 연식테니스의 볼을 작게 한 것을 사용했고, 라켓은 탁구의 라켓을 두배 크게 한 것으로 테니스와 같이 EASTERN GRIR,이나 또는 SHAKE HAND GRIP으로 쥐고 칩니다. 테니스에 비해서 라켓이 짧고 코트가 작기 때문에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볍게 참가 할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그러나 상급자에 있어서는 톱스핀이나 백스핀 등을 많이 사용해서 변화 있는 게임을 전개함으로서 싫증나지 않은 즐거운 스포츠입니다. 현재 프리테니스는 도쿄, 타치카와시, 티시키쵸 현에서 시작이 되었으며 교육위원회를 통해 맨 처음 순회실버 건강한 몸 역작교실 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며 각 지방 현에서 생활체육으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연합회 회원 동호인이 80만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년 분기별로 일본 전역에서 공식대회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각 현을 비롯해 독일, 브라질, 미국, 유럽 등 각 나라 생활체육으로 확산 보급되고 있으며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프리테니스연맹 주최의 제1회 대회이래, 종래의 직장에서 레크레이션 스포츠에서 지역의 학교에도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로 넓게 등장하고, 각지에서 가족 스포츠로 스포츠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볍게 참가할 수 있는 경기이며, 코트는 크레이(흙),아스팔트,시멘트,케미칼 등 어느곳에서나 볼이 바운드할 수 있는 평지이면 게임이 가능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은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프리테니스성장배경

1964년 미국내에서 패들테니스(숏테니스) 이름으로 처음 소개되었고 동유럽 국가들로 급속하게 전파 되었다.
1976년 일본에서 국제구기종목으로 연맹을 발촉시켰으며, 경기방식, 경기규칙을 확립시키고 아시아,남미쪽으로 확산되고 있는중이다. 학교(청소년)나 중,장년층클럽에서 특히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직장인클럽으로도 널리 정착되고 있다.
2004년말에 국내에 도입되어 연합회가 구성되고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리고 협회도 추진중에 있다.
뉴스포츠란 국제적으로 룰이 통일된 기존의 스포츠와는 달리, 룰의 유연성과 게임의 간편성, 게임성등을 특징으로 하는 참가자 지향의 스포츠를 총칭하는 용어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이다. 이러한 특징을 살린 프리테니스가 뉴스포츠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기타

  • 그립 (Grip)
        – 라켓을 잡는 방법

  • 네트플레이 (Net Play)
        – 네트 근처에서의 플레이

  • 드라이브 (Drive)
        – 볼의 스핀이 전진적인 모든 스트로그를 말한다

  • 스핀 (Spin)
        – 볼의 회전을 말한다

  • 랠리 (Rally)
        – 볼을 놓치지않고 연속해서 치는것

  • 서비스 (Service)
        – 볼을 먼저 치게 시작하는 것. 서브(Serve)

  • 리시브 (Receive)
        – 상대방의 볼을 받아 넘기는 것

  • 발리 (Volley)
        – 바운드 하지 않은 볼을 그냥 넘기는 것

  • 스매시 (Smash)
        – 높은 볼을 크게 내려치는 것

  • 코스 (Course)
        – 볼의 진로

  • 스윙 (Swing)
        – 라켓을 휘두르는 동작

  • 모션 (Motion)
        – 경기자의 동작

  • 콘트롤 (Control)
        – 타구의 제구

  • 앤드체인저 (And Change)
        – 코트를 바꾸는 것

  • 백스핀 (Back Spin)
        – 복을 역회전 시키는 것

  • 노카운트 (No Count)
        –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고 다시 하는 것

  • 아웃 (Out)
        – 볼이 아웃 일 경우

  • 게임 (Game)
        – 1회의 게임이 끝났을 경우

  • 게임세트 (Game Set)
        – 시합의 종료

프리테니스 기초운동

1)준비운동

준비운동은 주 운동 전에 체온을 높여 호흡, 순환, 근육계 등을 안정 상태로부터 운동하기 적당한 상태로 서서히 유도하기 위한 운동이다. 운동 시에는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여 뼈, 관절 등에 강력한 힘이 작용한다. 따라서 격렬한 운동은 인체의 각 기관에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운동 적응 상태가 되면 운동에 의한 상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운동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준비운동은 어떤 운동에서나 공통된 일반적인 준비운동과 경기종목의 특성에 따른 특수한 준비운동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일반적인 준비운동은 전신의 주요 관절을 신전하여 호흡, 순환계의 기능을 높여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 운동은 10~15분으로 충분하며 기온이 낮을 때에는 조금 길게 실시하는 것이 좋다. 특수한 준비운동은 앞으로 실시하려고 하는 운동에 필요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 주는데 목적이 있다. 운동 전에 적절한 준비 운동을 하는 습관은 부상이나 근육통을 방지해 주고, 경기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준비운동 시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땀이 나기 시작하는 때가 주 운동을 위해 준비된 상태라 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추울 때에는 준비 운동을 더욱 많이 실시하여야 한다. 준비 운동의 효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체온의 상승    ▪호흡, 순환기능의 향상    ▪신경 기능의 향상

▪신체의 유연성 증진과 근육통의 예방

 

준비운동의 종류에는 스트레칭, 조깅, 맨손체조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준비 운동의 강도와 시간은 스트레칭의 경우 10~20분, 조깅은 심박수가 분당 130~140회를 유지하면서 5~10분간 실시한다.

 

(1)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신체 각 관절의 신전 및 굴곡 동작, 근육의 수축, 이완 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8~10회 반복하며 주 운동에서 주로 사용하는 관절 부위에 주안점을 두어 실시한다.

스트레칭이 신체에 주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기술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관절의 가동 범위를 증가시킨다.

▪근섬유나 관절의 상해, 근육의 경직 및 근육의 통증을 예방한다.

 

❑스트레칭 시 주의사항

  ①편안한 장소를 선택한다.

  ②평상시 호흡으로 실시하며 준비기에는 호흡을 천천히 한다.

  ③허리에서부터 펴기 시작한다.

  ④스트레칭은 강하게 실시하는 것보다 약하게 실시하며, 15~20초 정도 정지한 후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2)맨손체조

맨손체조는 스트레칭에 비해 약간 높은 강도의 근육 수축 동작으로 신체와 근육의 온도를 약간 올려주며 정확한 동작으로 반복 실시한다.

2)정리운동

격렬한 프리테니스 경기를 한 후 갑자기 정지하고 안정 상태를 취하게 되면 현기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운동에 의해 항진되어 있던 생리기능이 갑작스런 운동 정지로 상호간의 기능 조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운동 후에 1~2분간이라도 조깅이나 보행 또는 스트레칭이나 체조로 정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신체 전체를 이완시켜 운동 다음 날 근육에 통증이 오지 않도록 충분히 한다. 정리운동에서 운동의 강도는 강한 것부터 실시하여 점차 가볍게 하고 율동적으로 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도록 하며, 가벼운 운동으로 국소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노폐물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한다.

크기변환_고급형세트.jpg크기변환_기본형세트.jpg

프리테니스 세트

고급형과 일반형으로 나눠지며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네트설치대의 차이이다.
고급형은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조립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형은 물통에 물 혹은 모래를 넣어

지주봉을 꼽아 고정시킨다.

 

크기변환_라켓고급형.jpg

라켓.

총 37cm의 크기, 타구면의 길이 22.5cm,

손잡이의  길이는 14.5cm로 규정하며

타구면에 네모 모양의 망목을 새겨넣는다.

 

 

 

 

 

 

 

 

 

크기변환_프리테니스공.jpg

공기를 넣은 다양한 색상의 고무공으로 55mm,

무게 23~24g이 표준. 약 150cm높이에서

 50~65cm 바운드 되는것으로 한다.

 

 

크기변환_라인테이프.jpg

라인테이프

폭이 3.5cm이고 길이가 50m
코트의 라인작업에 필요한 전체의

길이는 47m이다.

 

 

 

크기변환_고급형네트.jpg크기변환_일반형네트.jpg

네트

길이 4.3m x 높이 0.4m의 망목 3cm이하 상단에 폭 2cm의

백색포를 붙여 수평으로 길게 늘려 지주대에 연결하여 사용한다
고급형과 일반형네트가 있으며 고급형은 끈을 연결하여,

일반형은 고무밴드를 이용하여 설치한다.

tailup.jpg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리테니스

용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는 TAIL UP이며,

  사)대한프리테니스협회 공인 제품으로

 제작되고있다.

www.freetennismall.co.kr

프리테니스의 라켓잡는법의 기본형은 이스턴형 입니다

  이스턴형            웨스턴형

☆ 패싱샷(passing shot)

 

패싱샷의 기본은 상대방의 움직임을 잘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또한 어디로 공을 칠 것인지 상대방이 쉽게 예측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 패싱샷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 가능한 한 빨리 공을 예측하여 여유 있게 백스윙을 미리 한다.

* 타구의 방향을 노출시키지 않으려면 가급적 어깨를 돌려서 준비해야 한다.

* 상대방의 움직임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공에서 눈을 떼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을 관찰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팩트 시에는 주의력을 공에 더 집중하여 코스를 변경하지 않는다.

준비 동작에서 팔로스루까지 주저 없이 간결하게 스윙을 하고 타구 후에는 상대방이 공을 받아 칠 경우에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 어프로치 샷(approach shot)

 

프리테니스 경기는 베이스 라인에서 소극적으로 수비만 해서는 승리하기가 어려우므로 기회를 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네트를 향해 전진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어프로치 샷은 강하게 치고 들어가 상대방에게 리턴 할 시간을 주지 않아 수비에 급급하게 만들거나 어프로치 샷을 낮게 구사하여 상대방의 반격을 곤란하게 해야 한 다. 어프로치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스윙하고 가능하면 공을 베이스 라인 근처로 깊게 쳐야 한다.

공에 회전이 많은 슬라이스 어프로치 샷은 체공 시간이 길어지므로 그 만큼 네트로 접근할 시간적 여유를 얻을 수 있고 바운드가 낮게 깔려 상대방으로부터의 반구가 네트보다 높은 위치에서 발리 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그립은 기본적으로 발리와 같은 이스턴 포핸드 그립과 이스턴 백핸드 그립의 중간형태의 그립으로 잡는다. 포핸드, 백핸드 모두 같은 그립으로 치는데 이것이 언더스핀을 걸기에 쉽다.

 

☆ 서비스 리턴 

서비스 리턴은 단식 경기에서는 점수의 반 정도가 복식 경기에서는 1/4정도가 직접, 간접적으로 서비스 리턴과 관계가 있으므로 서비스 못지않게 중요한 기술이다. 서비스의 방향이나 공의 속도, 그리고 스핀 등에 따라 서브가 다양하므로 어떤 한 가지 스트로크 기술만으로는 효과적인 서비스 리턴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어떤 종류의 서비스도 자신 있게 리턴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 서비스리턴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 공을 잡으러 간다는 기분으로 신체를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상대방이 치는 순간은 어느 때라도 스플릿 스텝(계속 움직이다가 공을 치기 위해 멈추는 동작)이 필요하지만 리턴을 할 때에는 더욱 중요하다.

* 신체가 정면을 향하고 있으면 좋은 리턴을 할 수 없으므로 어깨를 돌려 상체를 회전시킨다.

서브를 리턴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구부리는 것이 중요하며, 느린 서브일수록 무릎을 더 많이 구부린다.

* 공이 빠르고 강하더라도 팔로스루를 끝까지 해야 한다.

* 초보자는 백스윙이 늦어 실수가 많으므로 백스윙을 작게 빨리 한다.

* 자신의 임팩트를 끝까지 보아야 한다.

☆ 앵글 샷(angle shot)

 

앵글 샷은 서비스 라인이나 50~70cm정도 베이스라인 쪽으로 각을 많이 주는 샷으로서 상대방을 많이 움직이게 하여 자세를 흩트리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앵글 샷은 실수하기 쉽고 자주 사용하면 상대방이 앵글 샷에 익숙해져 효과적이지 못하므로 다양한 샷을 적절히 구사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앵글 샷은 포핸드, 백핸드 모두 보통의 스트로크를 할 때보다 타점을 약간 앞에 두어 스핀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스윙은 너무 크게 하지 않고 간결하게 휘두르는 것이 좋고 보통 스트로크보다 터치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아야 한다.

 

1)포핸드 앵글 샷

앵글 샷은 공의 스피드보다 공을 보내는 각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스윙하고 라켓 헤드를 떨어뜨려야 한다. 또한 팔꿈치를 축으로 스윙하며 상황에 따라 임팩트 할 때 손목을 약간 사용하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손목을 고정시키고 연습한다. 임팩트 위치는 무릎에서 허리 사이의 높이에서 치는 것이 컨트롤하기 쉽다. 그리고 상대방이 앵글 샷을 예측하지 못하도록 패싱샷과 마찬가지로 어깨를 많이 틀어준다.

 

2)백핸드 앵글 샷

포핸드 앵글 샷은 상황에 따라 손목을 조금 쓰기도 하지만 백핸드 앵글 샷은 손목을 고정시켜야 한다. 스윙은 포핸드 앵글 샷과 마찬가지로 아래에서 위로 스윙하고, 보통 스트로크보다 그립을 약간 두껍게 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른 허리를 잘 이용하고, 임팩트 시 공의 밑 부분을 쳐야 한다.

☆ 드롭(drop)

 

1)드롭샷(drop shot)

드롭샷은 상대방이 베이스 라인 근처에 있거나 발이 느린 선수를 네트로 유인하기 위해 짧게 떨어뜨리는 기술로 정확한 타이밍과 능숙한 라켓 동작을 요구한다. 좋은 드롭 샷은 공이 네트 가까이에 수직으로 떨어지면서 낮고 짧게 바운드되는 것이다. 드롭 샷은 상대방의 컨디션이 좋아 다른 샷이 효과가 없고, 상대방의 리듬을 깨고 싶을 경우에도 간혹 사용한다. 특히 상대방이 강한 샷을 예측하고 있을 경우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드롭샷의 원칙은 상대방이 공에 접근하기 힘든 지점으로 낮게 튀어 오르게 보내야 한다. 그리고 드롭 샷은 네트에 가깝게 공을 치는 것으로 공에 언더스핀을 주어야 더욱 효과적이다.

 

2)드롭발리(drop volley)

드롭발리는 실패할 경우 상대방에게 역습의 기회를 주게 되므로 고도의 터치감각과 정교성이 요구된다. 드롭발리는 라켓으로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날아오는 달걀을 손으로 받는 듯한 느낌으로 한다. 드롭발리를 할 때의 감각은 마치 농구에서 패스를 받을 때나 야구에서 공을 잡을 때 팔이나 글러브를 당기면서 잡는 느낌처럼 라켓으로 공을 받는 것과 같다. 강한 공의 페이스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임팩트 순간에 팔과 손목의 힘을 빼야 한다.

드롭발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라켓 면을 잘 조정하는 것이다. 드롭발리의 임팩트는 보통의 발리와 마찬가지로 어깨에서 허리 사이로 하고, 그 이상으로 높거나 낮으면 굳이 드롭발리로 칠 필요 없이 하이 발리나 로우 발리로 처리한다. 물론 상급자의 경우는 여러 가지 공의 구질을 모두 드롭발리로 처리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공을 끝까지 잘 볼 수 있는 어깨에서 허리 사이가 적당하다. 또한 다른 보통의 발리와 마찬가지로 백스윙이 크면 임팩트가 불안정하게 된다. 드롭 발리는 일반적으로 포핸드나 백핸드 모두 크로스로 쳐야한다. 그 이유는 공이 네트의 가장 낮은 센터를 지나가며 크로스로 가는 공에는 회전이 많이 들어가므로 스트레이트 방향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 프리테니스 발리

발리는 상대방이 쳐 넘긴 공이 지면에 닿기 전에 치는 타구 방법으로 보통 네트 근처에서 이루어진다. 발리를 하는 위치는 뒤에서 스트로크를 할 때보다 상대방과의 거리가 가까우므로 공이 오는 방향에 대한 빠른 판단과 반구에 필요한 간결하고 효과적인 풋워크가 요구된다. 물론 발리를 하지 않고도 게임을 할 수는 있지만 발리 기술 없이는 공격적인 프리테니스를 할 수는 없다. 특히 복식에서 발리 기술의 효과적인 구사는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 그립(grip)

발리의 그립은 포핸드 발리와 백핸드 발리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그립이 적절하다. 발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그립은 이스턴 포핸드 그립과 이스턴 백핸드 그립의 중간을 쥐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초보자들은 포핸드 발리와 백핸드 발리를 그립을 바꾸어 가며 수행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면 처음부터 한 그립으로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백스윙(backswing)

발리는 스트로크보다 상대방과의 거리가 짧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어깨를 약간 돌린 상태로 짧게 백스윙을 해야 한다. 백핸드 발리의 백스윙 역시 짧게 하는 것이 좋으며 왼손을 사용하여 백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즉, 왼손으로 라켓을 잡아당겨 백스윙 하듯이 하면 오른쪽 어깨가 돌아가 임팩트 시 큰 힘을 낼 수 있다. 그러나 느리고 높게 오는 공을 발리로 처리할 때는 위력적인 발리를 구사하기 위하여 백스윙을 크게 하는 것도 좋다. 발리를 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경우 가급적이면 오는 공을 향해 어깨를 돌리고 동시에 앞발을 내디디면서 체중을 이동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리 준비자세를 취하여 가급적 발리가 몸 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고,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할 때처럼 앞발의 무릎이 굽혀져야 체중을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 동 작 】

◆ 백스윙하기 전에 팔꿈치가 상체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 라켓이 자신의 어깨보다 너무 뒤로 가면 안 된다. 백스윙은 얼굴 앞에서 들어올리며 시작해야 빠른 공을 막을 수 있다.

◆ 준비 자세에서 몸을 45도 정도 틀고 그 방향으로 중심을 이동시켜 임팩트 방향으로 기울이는 자세를 취한다.

◆ 공을 맞출 예정 위치보다 손목이 높게 백스윙되도록 하고, 또한 라켓 헤드는 손목보다 높게 몸에서 멀리 유지한다.

※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발리의 포워드 스윙은 복싱의 잽 동작과 같이 매우 순간적인 동작으로 이 때 라켓 면의 이동 방향은 보내고자 하는 공의 방향과 일치하여야 한다. 라켓으로 공을 치기 직전에는 그립을 꽉 잡아야 하는데, 이것은 순간에 빠른 속도로 라켓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동 작 】

◆ 라켓 면은 약간 누운 상태로 유지하고 라켓을 위에서 아래로 서서히 내리며 동시에 앞으로 밀어낸다.

◆ 포핸드 발리를 할 때에는 왼발을 백핸드 발리를 할 때에는 오른발을 내딛는다.

◆ 내딛는 발의 이동 방향과 착지 위치는 공을 맞추는 지점에 따라 조절한다.

※ 임팩트(impact)

대부분의 경우 임팩트에 언더스핀이 걸리도록 해야 한다. 발리 하는 위치가 네트에 가까운 경우에는 충격적인 힘을 가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지만, 네트에서 멀면 길게 밀어 주는 동작이 반구의 정확성을 높여 준다. 준비 동작이나 예측이 늦어 공을 몸 옆에서 맞추면 공에 밀려 효과적인 발리를 할 수 없다. 앞발을 내밀고 몸의 앞쪽에서 임팩트 하면 공을 보낼 수 있는 각도가 넓어지고 상대방이 반구하는 데 필요한 준비 시간을 줄일 수도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 동 작 】

◆ 임팩트 시에는 손목을 고정시키고 힘을 준다.

◆ 라켓 면의 밑 부분이 윗부분보다 좀더 나가게 라켓 면을 약간 뉘여서 임팩트 한다. 그러나 라켓 면이 너무 누워 버리면 언더스핀은 많이 줄 수 있으나 반구의 속도가 늦어지고 공이 뜨므로 주의한다.

◆ 임팩트 순간에는 몸 중심을 네트와 가까운 발에 두어야 한다.

※ 팔로스루(follow through)

발리의 팔로스루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팔로스루에 비하여 짧고 간단하다. 스윙을 밑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길고, 위력적인 샷이 나온다.

【 동 작 】

◆ 임팩트 끝까지 손목의 힘을 빼지 않는다.

◆ 팔로스루는 마지막 순간에 네트에 가까운 발의 앞에서 끝나도록 한다.

◆ 팔로스루가 끝나면 왼손으로 라켓을 잡고 다음 동작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포핸드 발리(forehand volley)

 

   

백핸드 발리(backhand volley)

 

백스윙

 

포워드스윙

임팩트

 

팔로스루

 

(1)몸 쪽 발리

몸 쪽으로 오는 공이 오른쪽 어깨보다 왼쪽으로 오면 백핸드 발리로 처리하는 것이 용이하다. 그리고 팔꿈치를 이용하여 라켓 면의 각도를 만든다.

(2)낮은 발리

공이 낮아질수록 라켓의 면은 아래로 내려가지만 손목과 라켓사이에 이루어진 각은 같다. 그리고 네트 보다 낮은 공에 대한 라켓 면의 각도는 공이 날아오는 궤적과 같게 하고 뒷다리의 무릎이 땅에 닿을 정도로 충실히 낮추어서 상체를 세우고 임팩트 한다.

(3)높은 발리

공이 높아질수록 라켓 면은 거의 수직에 가까워진다. 높은 공이라도 라켓 면을 공보다 높게 백스윙해서 임팩트 후 공 아래로 빠져나가게 한다. 공이 높아질수록 타점을 앞으로 이동해야한다.

☆ 하프발리(half volley)

하프발리는 공이 바운드 되자마자 치는 타법으로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유사한 개념으로 발리라는 이름에 모순이 있으나 다른 발리와 비슷한 위치에서 행하여지기 때문에 발리의 특수한 경우로 간주되고, 그립도 발리 그립과 같다. 하프발리를 할 때에는 대부분 네트 가까이에 위치하게 되므로 정상적인 그라운드 스트로크보다 백스윙이나 팔로스루가 짧아야 하고, 네트와 보낼 곳의 공의 낙하지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네트로부터의 위치와 공의 궤적, 스핀, 목표 지점의 거리 및 타구의 강도에 따라 다양하게 라켓 면을 조정해야 한다. 손목을 고정시키고 어깨와 팔목의 관절이 풀린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고, 무릎을 굽혀 라켓의 위치를 낮게 한다. 그리고 라켓을 움직이는데 있어 자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손목과 팔, 라켓 손잡이의 각도에서 생각하여야 한다. 경기 중 작전이나 상황에 따라 하프발리의 스윙 정도를 다르게 해야 하며, 하프발리의 적당한 타이밍은 일반적으로 지면에서 공이 3~4cm 정도 튀어 오른 순간이다.

【 동 작 】

하프발리(backhand slice)

☆ 슬라이스 스트로크

 

 1)백핸드 슬라이스

백핸드 슬라이스는 상대방에게 등이 보일 정도로 몸을 비틀었다가 정면을 보는 회전력으로 공을 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자세로 치면 힘을 넣지 않아도 자연히 공이 뻗어 나가게 된다.

백핸드 슬라이스를 효과적으로 익히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단계를 거친다.

첫째, 네트 앞에 서서 위에서 아래로 밀어 치는 발리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슬라이스를 연습한다. 우선 라켓을 짧게 잡고 서비스 라인보다 앞에 선다. 그리고 토스한 공을 백핸드로 발리 하는데 라켓 헤드는 세우되 손목으로 라켓을 이끌어 라켓의 프레임부터 공 밑으로 들어가는 형태를 취한다. 

둘째, 같은 위치에서 코트에 공을 한 번 튀기고 친다. 라켓이 나아가는 방법은 앞에서 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하되 슬라이스를 너무 의식하지 않도록 한다. 세게 칠 필요는 없고, 가벼운 기분으로 되받아 치는 정도의 힘이면 충분하다.

셋째, 서비스 라인 근처로 물러나서 백스윙과 팔로스루를 한다. 라켓 목을 손으로 미리 받치고 머리 뒤까지 백스윙을 하고, 라켓 전체를 서서히 위에서 아래로 밀어 보내며 공을 맞춘다. 이때 손목이 움직이면 안 된다. 공이 네트에 걸릴까봐 체중을 뒤에 둔 채 공을 치면 공이 뜨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팩트 후 체중을 오른발로 확실히 이동시키고 공을 약간 치는 느낌으로 한다. 또한 깎는 느낌보다도 라켓 면을 세워서 막아 밀어 보낸다는 느낌으로 치면 공이 뜨지 않는다.

【 동 작 】

 

백핸드 슬라이스(backhand slice)

 

백핸드 슬라이스 동작 1

 

백핸드 슬라이스 동작 2

☆프리테니스 톱스핀 스트로크(top spin stroke)

 1)포핸드 톱스핀

일반적인 플랫 스트로크는 라켓 면의 스윙 방향이 공의 중심부를 향하도록 뒤에서 앞으로 공을 미는 스윙이지만 톱스핀은 타점을 조금 더 앞에서 잡아 아래에서 위로 스윙을 한다. 즉 네트에서 약 1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라켓을 네트 밑에서 위로 스윙을 하여 라켓이 네트를 쉽게 타고 넘어가도록 한다. 기본적인 자세는 다음과 같다.

【 동 작 】

포핸드 톱스핀(forehand top spin)

 

포핸드 톱스핀 동작 1

 

포핸드 톱스핀 동작 2

 

2)백핸드 톱스핀

백핸드 톱스핀은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처럼 무릎을 많이 굽혀 주고 허리와 어깨는 충분히 비틀어야 한다. 시선은 오른쪽 어깨 너머로 유지하며 공을 주시하고 팔꿈치는 복부에 가깝게 붙인다. 공을 치기 전에 라켓 헤드가 공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 한 후 팔과 몸 전체로 밀어 치며 라켓 머리를 들어올린다. 오른 팔꿈치가 몸에서 많이 떨어지면 팔로만 스윙하게 되어 약한 스트로크가 되므로 다리, 엉덩이, 허리, 팔이 일체가 되어 스윙해야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할 수 있다.

【 동 작 】

백핸드 톱스핀(backhand top spin)

 

백핸드 톱스핀 동작 1

 

백핸드 톱스핀 동작 2

☆ 스매시(smash)

스매시란 로브 되어 높이 뜬공을 머리 위에서 치는 기술이다. 스매시는 다리의 탄력성을 이용한 강력한 도약 및 허리의 유연성과 최종적으로는 손목의 스냅으로 결정적인 샷을 보내야 한다. 상급자 중에도 결정적인 포인트에서 스매시를 실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우선은 실수가 없는 스매시를 연습하고 나아가서 공을 목표지점으로 정확히 보낼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상대방이 예상하지 않은 방향으로 스매시를 하면 강한 스매시가 아니더라도 득점을 할 수 있고 혹시 되넘기더라도 처리하기 쉬운 공이 오게 된다.

(1)그립(grip)

스매시의 그립은 발리그립과 마찬가지로 이스턴 포핸드그립과 이스턴 백핸드그립의 중간형태의 그립이 좋다. 초보자들은 웨스턴 그립을 사용하기도 하나 이 그립은 자기 몸 정면으로 날아오는 공에 대해서는 처리하기가 쉽지만 그 외의 공에 대해서는 손목이 회내 되는 움직임 때문에 라켓 면을 사용하기 어려움으로 적합하지 않다.

(2)백스윙(backswing)

스매시의 백스윙은 미리 할수록 좋으며 준비 자세에서 머리 뒤 오른쪽 어깨 위로 라켓을 바로 들어올린다.

【 동 작 】

◆ 중심을 오른발로 옮긴다.

◆ 왼손은 높게 들어 공을 향한다.

◆ 오른쪽 어깨와 왼쪽 어깨의 연장선과 오른발과 왼발의 연장선이 네트와 거의 수직이 되도록 옆으로 선다.

(3)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포워드 스윙은 라켓이 머리와 등 뒤에서 부드럽게 돌아 나올 수 있도록 힘을 빼고 팔꿈치를 높게 한다.

【 동 작 】

◆ 점차 왼발로 중심을 옮긴다.

◆ 높게 든 왼팔을 몸 안쪽으로 약간 굽혀 주면서 네트와 수직을 이루는 양 어깨를 정면으로 회전시킨다.

◆ 공의 최고점에서 임팩트 될 수 있도록 팔꿈치를 높게 펴 준다.

(4)임팩트(impact)

임팩트는 가능한 한 자신의 머리보다 앞에서 실시해야 하며 동작 속도를 다리, 허리, 팔, 손목, 라켓의 순으로 증가시켜 공을 맞춘다.

【 동 작 】

◆ 라켓 면이 공을 보낼 방향에 수직이 되도록 하여 맞춘다.

◆ 라켓 전체가 큰 호를 그리도록 팔을 뻗어 휘둘러야 하며, 손목만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임팩트에서 갑자기 힘을 넣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힘을 빼고 충분히 스윙을 한다.

◆ 결정짓는 스매시는 확실하게 앞으로 발을 디뎌서 공을 맞춘다.

(5)팔로스루(follow through)

팔로스루 할 때 스윙 반경을 크게 하면 라켓의 속도를 빠르게 유지할 수 있고 또한 목표 지점으로 공을 보내기가 쉽다.

【 동 작 】

◆ 공을 던질 때와 유사하게 어깨를 돌려주고 허리를 굽히는 동작으로 팔로스루를 한다.

◆ 타구에 파워가 없을 때에는 충격 중심에 공을 맞추지 못했거나 라켓 면이 너무 돌아 있거나 또는 실제로 팔로스루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 매 시(smash)

 

☆ 프리테니스 서비스(service) 

서비스는 프리테니스 경기 중에서 유일하게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격 수단이 된다. 경기에서의 강력한 서비스는 경기의 주도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프리테니스에서의 서비스는 반드시 공을 바운드 시켜 넘겨야 하고, 공의 바운드 높이조절과 정확한 스윙동작을 통한 기술적인 서비스를 넣는 것이 중요하다. 

(1)플랫서브

라켓의 타구 면으로 되도록 높은 타점에서 공을 쳐 내리는 서브를 말한다.

(2)슬라이스서브

슬라이스 서브는 라켓의 타구 면으로 공을 칠 때 역회전 시키는 서브를 말한다.

(3)톱스핀서브

톱스핀 서브는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에 공의 정점을 문질러 올리듯이 하여 회전을 가하는 서브를 말한다.

(4)서비스 리시브

서비스를 받아 공을 되돌려 치는 경우를 서비스 리시브라 하며 리시브 시 준비동작에서 공을 주시하고, 신속하게 판단하여 정확한 리시브가 되도록 한다.

※ 그립(grip)

서비스 그립은 이스턴 포핸드그립과 이스턴 백핸드그립의 중간형태가 좋으며 이 그립은 안정된 톱스핀 서브와 슬라이스 서브를 구사하기에 용이하다.

※ 준비자세(backswing)

◆ 서비스는 베이스라인의 서비스지역에서 실시한다.

◆ 준비 자세는 포핸드 스트로크 백스윙 자세에서 오른쪽 손에 라켓을 자연스럽게 쥐고 왼쪽 손에는 공을 잡는다. 이때 시선은 공을 주시한다.

※ 바운딩(bounding)

 ◆ 왼쪽 손에든 공을 자연스럽게 지면을 향해 바운드 시킨다.

 ◆ 바운딩을 시키는 높이는 어깨높이에서 실시한다.

※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 포핸드 스트로크 포워드 스윙 동작과 같다.

※ 임팩트(impact)

 ◆ 포핸드 스트로크 임팩트 동작과 같다.

※ 팔로스루(follow through)

 ◆ 포핸드 스트로크 팔로스루 동작과 같다.

 ◆ 팔로스루가 끝난 후 신속히 다음 공을 치기 위해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 프리테니스 스트로크

 

턴과 스윙으로 이루어지는 스트로크는 크게 그라운드 스트로크, 발리, 서비스, 스매시로 구분할 수 있다. 모든 스트로크는 포핸드와 백핸드로 구성되어 있고 공의 구질에 따라 플랫, 슬라이스, 드라이브로 구분되며 기본적인 스트로크는 플랫으로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단, 발리는 공에 힘을 가하는 순간적인 펀칭 동작이라는 움직임의 성격상 라켓 면이 공보다 약간 위에서 출발하여 공의 아래쪽으로 면이 빠져나가게 되면서 만들어진 슬라이스가 약간 가미된 방식으로 하는 편이 좋다.

 

1)그라운드 스트로크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공을 한번 바운드 시킨 후 치는 방식이다. 플랫, 드라이브, 슬라이스를 모두 칠 수 있고, 백스윙은 라켓을 들지 않은 팔을 중심으로 한다.

 

(1)포핸드 스트로크(forehand stroke)

오른손잡이의 경우 몸의 우측에 바운드되어 오는 공을 치는 샷을 포핸드 스트로크라 한다. 가슴을 네트 쪽으로 열면서 공을 치고, 주로 플랫과 드라이브 기술을 사용한다. 팔을 벌렸다가 모으는 동작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므로 포핸드 스트로크는 그만큼 배우기도 쉽고 가장 기본이 된다.

※ 그립(grip)

포핸드 스트로크에 가장 무난하게 사용되는 그립은 이스턴 포핸드그립이다. 그러나 상급자들은 공의 궤적에 심한 변화를 주어 상대방이 받아치기 어렵게 하고, 공에 많은 회전을 주어 코트 내에 떨어뜨리기 쉬운 톱스핀의 구사가 용이한 이스턴 포핸드그립과 백핸드 그립의 중간 형태를 선호한다.

※ 백스윙(backswing)

백스윙이란 공을 치기 위해 라켓을 뒤로 가져가는 동작을 말한다. 백스윙은 가능한 한 미리 시작하여 공을 치기 전까지 여유 있는 것이 좋다. 즉, 상대방의 라켓에서 공이 떠나는 순간부터 공의 길이, 방향, 강도 등이 예측되면 첫 스텝을 옮기면서 백스윙을 시작한다.

【 동 작 】

◆ 오른손잡이의 경우 백스윙을 할 때 왼손으로 라켓 목을 오른쪽 후방으로 약간 밀어 주는 것은 상체와 어깨를 회전시키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동작이 된다.

◆ 백스윙과 동시에 손목을 약간 손등 쪽으로 꺾어 주고 중심을 오른발로 옮긴다.

◆ 왼손을 적당히 옆으로 밀어주어 상체와 어깨를 회전시키고 자연스럽게 왼발을 내딛는다.

   이때 중심은 오른발에서 왼발 쪽으로 이동되기 시작한다.

◆ 무릎은 균형을 유지하며 공을 보내는 방향으로 체중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약간 굽혀준다.

 

※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포워드 스윙이란 백스윙이 완료된 상태에서 공을 치기 위해 임팩트 순간까지 라켓을 스윙하는 것을 말한다. 정확한 타구를 하려면 손과 눈의 협응이 필수적이다. 또한 타구된 공을 목표지점에 근접시키려면 임팩트 전후 라켓의 회전이 완만한 스윙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임팩트 지점 전후에서 라켓의 머리 부분과 손잡이 부분이 거의 평행 이동 하도록 미는 동작을 취해야 한다. 라켓이 회전 반경을 적게 하여 휘두르면 공과 접촉되는 위치가 조금만 변해도 의도했던 공의 진행 방향과 크게 차이가 난다.

【 동 작 】

◆ 오른발에서 점차 왼발로 중심을 옮기면서 포워드 스윙을 시작한다.

◆ 임팩트 순간까지는 손목이 가장 먼저 나아간다.

◆ 포워드 스윙이 시작될 때에는 손목, 팔꿈치를 고정시킨 채 어깨와 허리를 주로 이용하여 팔 전체를 사용하여 스윙한다.

※ 임팩트(impact)

임팩트란 라켓과 공이 접촉하여 충돌되는 순간을 말하는데 이 순간 라켓의 스윙속도가 빨라야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 할 수 있다. 즉 포워드 스윙을 할 때에는 약 70% 정도의 힘을 쓰다가 임팩트 순간에는 100%의 힘을 모두 발휘해야 위력 있는 스트로크를 구사할 수 있다. 타구된 공의 구질도 이 때 결정된다. 임팩트 구간 주위에서 공에 대한 라켓면의 상대적인 이동 방향에 따라 플랫, 톱스핀, 슬라이스의 구질이 생기게 된다.

【 동 작 】

 임팩트 시에는 손목을 약간 뒤로 젖혀 라켓 면이 공의 진행 방향과 대체로 수직이 되도록 한다.

◆ 중심을 왼발로 옮기는 것과 동시에 임팩트 한다.

◆ 가슴은 측면과 정면의 중간을 향하게 한다.

◆ 왼팔이 몸의 왼쪽으로 먼저 돌아가지 않도록 몸 쪽으로 팔꿈치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임팩트 한다.

※ 팔로스루(follow through)

팔로스루란 라켓의 운동 상태를 계속 유지시켜 주는 동작으로 타구 후 라켓을 왼쪽 어깨 위로 휘돌리며 들어올리는 동작이다. 즉 임팩트 직후에 바로 라켓의 동작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위쪽으로 힘차고 부드럽게 보내 주는 것을 말한다. 팔로스루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임팩트 후에 바로 동작을 멈추면 타구의 파워가 줄어들고 목표한 지점으로 공을 정확히 보낼 수도 없다.

【 동 작 】

◆ 임팩트 순간가지는 손목이 라켓보다 먼저 나가지만 임팩트 후에는 라켓헤드가 가장 먼저 올라가게 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라켓만 휘돌리는 것이 아니라 팔꿈치와 손목과 라켓을 같이 앞으로 민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 중심은 왼발로 완전히 옮긴다.

◆ 임팩트 후 왼쪽 팔꿈치를 굽혀 주고 마지막 순간에 라켓을 다시 잡는다.

 

 

 

 

포핸드 스트로크(forehand stroke)

백스윙

포워드스윙

임팩트

팔로스루

 

 

(2)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오른손잡이 경우 몸의 좌측에 바운드되어 오는 공을 치는 샷을 백핸드 스트로크라고 하며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스트로크이다. 그러나 포핸드 스트로크보다 팔과 어깨의 움직임을 함께 조절하기 쉬우며 익숙해지면 오히려 쉽고 강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 그립(grip)

백핸드 스트로크의 일반적인 그립은 이스턴 백핸드그립으로 이스턴 포핸드그립을 왼쪽으로 약간 돌려 잡으면 된다. 이 그립은 왼손으로 라켓을 받쳐 들고 있는 상태에서 라켓 목을 잡아당기며 백스윙을 하는 동안 위에서 보아 시계 반대방향으로 라켓을 돌리면 쉽게 고쳐 잡을 수 있다.

※ 백스윙(backswing)

백핸드 스트로크에서도 백스윙을 충분히 하고 몸을 제대로 회전시켜야 좋은 타구를 만들 수 있다. 백스윙을 할 때 라켓의 위치는 준비 자세에서 수평으로 이동시키는 방법과 약간 위로 들어올렸다가 내리는 방법이 있다. 라켓을 밑으로 떨어뜨려 백스윙을 하면 높게 바운드되는 공을 치기 어려우므로 약간 들어올렸다가 내리는 방법이 좋다.

【 동 작 】

 왼발을 가볍게 옆으로 내밀며 어깨를 충분히 돌려 등이 상대방을 향하게 한다. 이 때 양 무릎을 충분히 굽혀 주고 중심은 왼발에 둔다.

 왼손으로 라켓 목을 받친 채 뒤로 당기고 오른 팔꿈치는 가능한 한 편 채 몸에 붙인다. 어깨너머로 공을 보며 바운드될 높이와 지점을 파악한다.

 오른 팔꿈치와 몸통 사이의 거리는 겨드랑이 밑에 공이 들어갈 정도로 백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팔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한다.

◆ 공과의 거리와 자세 조절을 위한 풋워크를 한다.

◆ 백스윙의 최종 단계에서는 공을 칠 위치에서 공의 높이와 만들고자 하는 구질에 맞게 라켓의 높이를 조절한다.

※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백핸드와 포핸드의 포워드 스윙의 큰 차이점은 포핸드는 중심의 이동이 큰 역할을 하는데 반해 백핸드는 오른발과 오른쪽 어깨를 지나는 수직선을 축으로 팔과 몸통을 회전시키는데 있다.

포워드 스윙은 라켓을 천천히 스윙하여 타구된 공의 이동 궤적과 낙하지점을 조절하도록 연습하고, 숙달이 되면 스윙 속도를 증가시켜 힘 있는 구질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

【 동 작 】

◆ 포워드 스윙에서는 손목이 가장 먼저 나아간다. 이 때 라켓과 팔 사이에 일정 각도가 유지되도록 손목에 힘을 주고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 포워드 스윙은 왼발에서 오른발로 체중을 옮기면서 라켓을 든 팔 전체를 몸 쪽으로 잡아당기면서 시작한다.

◆ 라켓이 왼발 앞쪽까지 이동되면 회전 동작을 시작하는데 이때 왼쪽 허벅지를 오른쪽 허벅지로 밀면서 엉덩이와 어깨 순서로 돌린다.

◆ 라켓이 오른발 앞쪽에서 공의 이동 방향과 수직으로 만나도록 팔과 손목의 위치를 조정하고 임팩트가 이루어질 때까지 오른쪽 무릎을 굽혀 균형을 유지하여 다음 동작에 대비한다.

※ 임팩트(impact)

임팩트의 요령은 포핸드와 비슷하지만 타점을 오른쪽 무릎 앞쪽에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동 작 】

◆ 중심이 완전히 오른발로 옮겨진다.

◆ 가능한 한 라켓 면과 공이 수직으로 임팩트 되도록 한다.

◆ 임팩트 순간에 손목과 팔로 라켓을 받치고 일체감의 느낌을 갖도록 한다.

※ 팔로스루(follow through)

공을 의도한 방향으로 일관성 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임팩트 후 팔로스루 동작이 필요하다.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따라서 라켓을 보낸 후 자연스럽게 휘돌리며 라켓을 세운다.

【 동 작 】

◆ 임팩트 후에도 손목이 라켓 전체를 이끄는 것이 좋으나 라켓 헤드는 손목보다 먼저 위로 올리도록 한다. 즉 라켓과 손목이 동시에 나간다는 느낌으로 한다.

◆ 팔로스루를 하는 동안 회전축을 오른쪽에 두며, 왼쪽으로 몸 전체를 약간 기울이면 최종 동작이 끝날 때까지 안정된 동작으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백스윙

포워드스윙

임팩트

팔로스루

 

 

(3)스윙과 스트로크 연습방법(혼자일 때)

*스윙연습: 혼자 연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면서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윙연습과 동시에 상대방이 보낸 공의 구질, 방향 등을 실제로 상상을 하면서 연습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앞, 뒤, 옆으로 움직이면서 스윙하고 어떤 샷을 구사할 것인지 가상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윙연습은 거울을 보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백보드: 백보드를 이용하는 방법은 게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트로크 자체의 향상에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자신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지점에서 실시하다가 숙달이 되면 점차 뒤로 물러나 거리를 조정한다.

 

 

 

프리테니스 연습

포핸드 스트로크 연습

임팩트 자세연습

임팩트 위치 및 팔로스루 연습

복식경기 연습

☆ 프리테니스 풋워크(스탭)

 

풋워크는 다리를 움직여 몸을 공쪽으로 접근시켜 공을 칠 준비를 하는 동작을 말한다. 프리테니스에서는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타구가 상대방으로부터 온 공을 치는 운동이므로, 상대방이 보내는 공의 변화와 바운드될 때의 변화 등으로 공을 치기까지 여러 단계의 자세 조정이 필요하다. 특히 경기 상황에서는 서로 치기 어렵도록 공을 보내기 때문에 그러한 공을 치기 적절한 자세를 취하려면 미리 공에 접근함과 동시에 타구의 준비 동작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풋워크는 먼저 제자리걸음을 하는 상태에서 시작되는데 스텝은 처음에는 조금씩, 중간은 크게, 그리고 공과 가까워질수록 다시 작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풋워크는 항상 움직일 수 있는 준비 자세로부터 시작하여 가볍고 빠르게 움직여야 하지만 공을 치는 순간에는 여유 있고 안정된 자세가 바람직하다. 프리테니스는 거의 모든 경우 움직이는 공을 쳐야 하는데 공의 궤적, 공의 스피드, 구질, 방향 등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공에 보다 미리 접근하여 이상적인 준비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프리테니스는 팔로 라켓을 휘두르는 동작이 특징이지만, 스윙 동작의 유효성은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는 능력에 달려 있으므로, 프리테니스는 다리로 하는 운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보자와 상급자들 간의 수준 차이는 프리테니스 기술도 많이 좌우하지만 풋워크도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공에 신속하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양 다리의 긴장을 풀고 무릎을 약간 굽히고 움직이는 방향으로 기울이는 자세를 취한다. 초보자의 경우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스텝을 옮기기가 어려우므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때 공의 바운드의 각 페이스에 자신의 리듬을 맞추는 것도 풋워크의 한 요령이 된다.

 

*무릎으로 균형을 잡는다: 모든 타구 시에 양쪽 무릎을 굽혀 주는 동작은 힘의 전달을 효과적으로 해 준다. 아무리 풋워크가 좋아도 무릎의 굽힘이 없으면 좋은 공을 구사할 수 없다. 준비 자세를 할 때에도 무릎을 굽혀 균형을 잡으면 스타트를 빨리 할 수 있다.

 

*공을 기다리지 말고 마중하라: 초보자와 중급 이상 선수들의 수준 차이는 공을 기다리면서 치느냐, 아니면 공을 쫒아가서 치느냐의 차이이다. 공은 기다렸다 치는 것보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치는 것이 정확성, 공의 위력, 컨트롤 등의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원스텝 혹은 쓰리스텝을 이용하라: 보통 공을 치기 위해 스텝을 나가는 경우 포핸드인 경우에는 왼쪽발로 원스텝, 혹은 쓰리스텝으로 타구하고, 백핸드의 경우는 오른쪽발로 원스텝, 혹은 쓰리스텝으로 타구한다.

☆ 프리테니스 라켓잡는 방법[그립(grip)]

 

프리테니스 그립은 라켓을 잡는 방법에 따라 크게 이스턴그립과 웨스턴그립으로 분류한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 가장 편하고 효율적인 자기만의 그립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프리테니스 경기에서는 이스턴그립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공의 반발속도는 라켓의 속도와 라켓과 공의 접촉 위치에 의해 결정된다. 그립을 쥐는 세기는 공의 반발 속도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립을 가볍게 쥐고 준비하다가 공을 치는 순간에 꽉 쥐는 방법이 좋다.

 

1)이스턴그립(eastern grip)

이스턴그립은 악수하듯이 그립을 쥐는 방법으로 크레이(흙) 코트에서 경기를 할 경우 높게 바운드되는 공을 칠 때 적합하다. 이 그립은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의 그립 방법이 다른 특징이 있다.

 

(1)이스턴 포핸드그립

포핸드 스트로크를 할 때에는 라켓 면이 코트 면과 직각이 되도록 세우고, 엄지와 검지의 교차점(V자)이 그립의 제일 윗면에 오도록 한다.

(2)이스턴 백핸드그립

백핸드 스트로크를 할 때에는 라켓 면이 지면과 수직을 유지하게 한 상태에서 손바닥이 지면에 수직이 되도록 하여 엄지의 관절로 그립의 뒷면을 받치며 잡는다. 이렇게 그립을 잡으면 포핸드 그립 방법보다 엄지와 검지에 의해 생긴 V자가 90도 정도 돌아가게 된다.

 

2)웨스턴그립(western grip)

웨스턴그립은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코트에서 매우 높게 바운드되는 공을 톱스핀으로 치기에 적합한 그립이다. 라켓을 땅에 놓은 채 그대로 잡는 방법으로, 손목이 견고하므로 강한 타구에도 밀리지 않고 톱스핀성의 구질을 만들기에 유리하다. 그러나 짧거나 낮게 오는 공이나 그립을 조절하기 전에 백핸드 쪽으로 오는 공을 처리 할 때에는 불리한 단점이 있다. 또한 이스턴 그립과 웨스턴 그립의 중간 정도인 세미웨스턴 그립도 있는데, 이 그립은 보통 웨스턴 그립으로 분류되고 있다. 세미 웨스턴 그립은 이스턴 그립과 웨스턴 그립의 장점을 모두 수용할 수 있어서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이 그립을 사용하고 있다.

 

 

프리테니스 그립(free tennis grip)

 

이스턴 포핸드그립

 

이스턴 백핸드그립

 

웨스턴그립

☆프리테니스 준비자세

프리테니스의 준비 자세는 어떠한 방향으로든 모든 기술 동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취하는 자세를 말한다. 양 발은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특히, 발뒤꿈치를 약간 들어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하며, 라켓 목을 받치는 손으로 라켓을 돌리면 그립을 쉽게 바꿀 수 있고, 그립을 쥐는 손의 부담을 덜어준다.

 

1)스탠스

◆ 양 발은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린다.

 발뒤꿈치를 약간 들어 발 앞쪽에 체중이 실리도록 하며 코트의 어느 방향으로도 신속히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2)준비자세

◆ 신체의 중심을 낮추기 위해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안정된 자세를 취한다.

 라켓은 가볍게 쥐고, 신체의 중심 쪽(가슴)에 위치하며 머리와 시선은 전방을 주시한다.

◆ 그립을 쉽게 바꿀 수 있도록 다른 한손은 라켓의 목을 받친다.

 

프리테니스 준비자세

  

3)턴과 스윙

공을 맞이하는 준비 자세와 스텝을 한 다음 다가오는 공을 치기위해 이루어 내는 동작이 바로 스윙동작이다. 스윙동작은 크게 몸통의 턴과 백스윙, 포워드스윙, 임팩트 그리고 팔로스루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다시 중립 동작인 준비자세로 돌아와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다음 동작을 준비한다.

 

프리테니스 기본 준비자세 및 스윙동작

    

스트레칭의 효과와 필요성

 

      

 

사람이나 동물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게 되면 근육은 경직된다. 또 격렬한 운동을 하면 근육은 혹사당하여 긴장한 상태가 된다. 이런 긴장 상태가 지속하면 근육은 탄력성을 잃어 버리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 하다 보면 근육에 부담을 주어 근단열이 생기거나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굳은 근육은 대뇌에 끊임없이 자극을 전하므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스트레칭은 이럴 때 근육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회복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스트레칭은 딱딱해진 근육의 긴장을 풀어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피로 회복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쭉펴주는 동작들은 근육에 자극을 주어 신진 대사를 활성화하고,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켜 근육 자체에 탄력성을 향상시켜준다.

 

스트레칭을 하면 좋은 시기

 

1.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2. 신경이 늘 예민하게 긴장되어 있는 직장에서
3.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경우
4. 몸이 굳어 뻣뻣하게 느껴질 때
5. 운동 전에 준비운동으로

 

스트레칭의 효과

 

1.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주고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
2. 더욱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고 근육의 상호작용을 돕는다.
3. 관절과 근육의 행동반경을 넓혀준다.
4. 근육의 겹질림과 같은 부상을 막아준다. 경직된 근육보다 유연성 있는 근육이 스트레스에 잘 견디고 회복도 빠르기 때문이다.
5. 격렬한 운동시 운동능력을 높여준다. 준비운동은 근육에 곧 있을 격렬한 운동에 대한 대비를 하게 하기 때문이다.
6. 유연성을 유지하여 나이가 들어도 몸이 경직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7. 기분이 좋아진다.

프리테니스 코트의 규격
코트규격.jpg단식경기방법
  ① 단식코트는 아웃사이드라인 7m, 베이스라인 3m의 규격으로 한다.
  ② 단식경기는 1:1로 경기하는 방법으로 3세트 11점 경기로 이루어진다.
  ③ 경기는 주심이 코인을 던져 서비스와 코트를 결정한다.
  ④ 서비스와 코트가 결정되면 코트 중앙에 와서 서로 악수를 하고 인사한다.
  ⑤ 주심의 선고(플레이볼)로 예의를 표시하고 서비스가 시작된다.
  ⑥ 서비스는 허리쯤에서 공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려 1회 바운드한 볼을 라켓으로 쳐서 대각선방향 상대진영으로 보낸다.
  ⑦ 서비스는 우측에서 1회 하고 좌측에서 1회 실시한 후 상대방으로 넘어간다.(1인 2회실시)
  ⑧ 3세트 중 2세트를 먼저 선취하면 승리하게 된다.
복식경기방법
  ① 복식코트는 아웃사이드라인 7m, 베이스라인 4m의 규격으로 한다.
  ② 복식경기는 2인 1조로 경기하는 방법으로 3세트 11점 경기로 이루어진다.
  ③ 경기는 주심이 코인을 던져 서비스와 코트를 결정한다.
  ④ 서비스와 코트가 결정되면 코트 중앙에 와서 서로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한다.
  ⑤ 주심의 선고(플레이볼)로 예의를 표시하고 서비스가 시작된다.
  ⑥ 서비스는 허리쯤에서 공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려 1회 바운드한 볼을 라켓으로 쳐서 대각선방향 상대진영으로 보낸다.
  ⑦ 서비스는 우측에서 1회하고 좌측에서 1회 실시한 후 상대방으로 간다.(1인 2회실시)
  ⑧ 3세트 중 2세트를 먼저 선취하면 승리한다.
  ⑨ 경기 진행에 따라 11점, 21점으로 변경할 수 있다.
반칙(fault)

  ① 아웃 : 공이 네트를 넘어가지 않는 경우, 공이 상대의 코트 밖에 떨어지는 경우
  ② 오버네트 : 라켓은 물론 몸, 의복 등이 네트를 넘어갔을 경우
  ③ 바디터치 : 경기 중에 공이 신체, 의복등에 닿는 경우
  ④ 네트터치 : 라켓은 물론 몸, 의복 등이 네트에 닿았을 경우
  ⑤ 라인크로스 :서비스를 넣는 동작 중에 베이스라인을 밟거나 코트 내에 들어가서 서비스 하는 경우. 리시버가 서비스 리턴시 베이스라인을 밟거나 코트내에 들어가서 리시브 동작을 취하는 경우
  ⑥ 오버웨이트 : 서비스를 넣을 때 바운드된 공이 허리 이상을 넘어갔을 경우
  ⑦ 서비스폴트 : 서비스를 넣을 때 서비스가 코트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거나 합법적으로 서브되지 않은 경우. 서비스된 공이 네트를 맞고 상대방 서비스 박스에 2회 연속 정상적으로 들어갔을 경우.  서비스한 공이 상대방의 서비스 박스에 떨어지지 않은 경우
  ⑧ 기타 반칙  – 공이 코트위에 두 번 또는 그 이상의 바운드한 공을 친 경우(투 바운드:낫 업)
– 타구 시 공이 2회 이상 동일 라켓에 닿은 경우(투 터치)
– 손에서 떨어진 라켓으로 공을 친 경우
– 공이 심판대에 닿거나 이를 넘었을 경우
– 서브 리시브 시 바운드되지 않은 공을 친 경우
– 서비스 동작에 들어가고 나서 고의적으로 도중에 그 동작을 정지한 경우(단, 그 중간에 주심으로부터 선고가 있었던 경우는 별도로 한다.)
– 리시버가 인플레이 된 공을 서비스사이드의 코트 내에 반격하지 못한 경우
– 리시버의 파트너가 리시버 측에 들어온 인플레이 된 서비스 공을 받았을 경우
– 상대방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는 경우 그것이 고의라고 인정되면 그 플레이는 포인터를 잃으며, 무의식적으로 인정되면 다시 하도록 한다.
– 서비스 코트의 순서를 잘못 알고 넣은 서비스일 경우(다음 포인터의 서비스부터 정정한다.)
– 서비스 체인지가 잘못 되었을 경우(다음 포인터의 서비스부터 정정한다.)
– 주심이 인플레이한 공을 스스로 폴트 또는 노카운트 혹은 미스라고 오인하고 공을 못 친 경우
서브와 리시브 순서

 ⑴ 단식의 경우
   단식코트.jpg  ① 한선수가 2번씩 서브를 넣는다.
② 서브를 넣을 때는 우측라인밖에 서서 허리쯤에서 자연스럽게 떨어뜨려 원바운드된 공을 서비스박스로 넘긴다.
③ A선수가 B선수에게 (대각선)서브를 1번하고 두번째 서브를 넣을때는 A1으로 와서 다시 한번 B1으로 와 서브를 넣으면 된다.  B선수가 서브를 넣을때도 A선수와 같은 방법으로 서브를 넣으면 된다.
④ 우측에서 한번 넣고 다음 좌측에서 넣고는 서브가 상대방으로 넘어간다.

 복식의 경우  
복식코트.jpg 복식2.jpg
     ① 한선수가 2번씩 서브를 넣는다.

     ② A선수가 서브를 하면 (대각선코트) C선수가 리시브를 하며, 넘어온 공은 B가 그다음은 D가, 다음은 A의 순으로 계속 공은 넘겨야 한다.
③ A선수가 2번째 서브를 넣을 경우에는 상대방 (C,D)선수는 그대로 있고 A선수만 B자리로 B는 A자리로 바꾸고 A선수가 D선수로 서브를 넣으면 된다.
④ D는 B, B는 C, C는 A로 랠리가 이루워진다.
⑶ 듀스의 경우
  듀스코트.jpg① 듀스일 경우 각각 1번씩 서브를 넣는다.
② 첫 번째 경우 : A가 C에게 ( A →  B 자리이동 )  두 번째 경우 : C가 B에게 ( C →  D 자리이동 )  세 번째 경우 : B가 D에게 ( A →  B 다시 원래자리로 ) 네 번째 경우 : D가 A에게 ( C →  D 다시 원래자리로) 
발리의 횟수
  ① 상대방이 반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발리도 할 수 있다.
  ② 발리 후 리턴되는 공을 다시 발리 할 수 없다. (즉, 2회 연속 발리는 불가하다)
  ③ 첫 발리는 반드시 4구째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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